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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로스 VS 볼트로스 VS 랜드로스!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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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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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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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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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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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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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활한 랜드로스! 로켓단은 3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이 다모여서 얼른 제게르 박사에게 연락을 하는데....
'웅도'는 랜드로스에게 토네로스와 볼트로스를 막아 달라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바로 저기에 있는 먹구름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역시 랜드로스의 말을 듣질 않는 두마리. 오히려 공격을 하고만다. 랜드로스는 어쩔수없이 두마리를 공격한다. 계속 이어지는 싸움. 도중에 바위가 무너져 지우일행에게 떨어지는데 다행히 무사하지만 고디보미와 아이리스의 터검니는 다친거 같다. 지우일행은 '웅도의 집'으로 향하고 랜드로스는 두마리를 쫓아간다.
'웅도'는 다친 두 포켓몬에게 '부활초'를 먹이고 어서 다시 랜드로스가 있는대로 간다.
이상한 물체에 갇힌 전설의 포켓몬들
랜드로스는 여전히 두마리에게 설득을 하고 있는중이다. 하지만 도중에 레이저빔이 몸을 감싸더니 이상한물체에 가둬버리고 만다. 알고보니 로켓단의 짓!
'웅도'는 토네로스의 비석과 볼트로스의 비석을 부순녀석이라고 말한다. 또 이로 인하여 이섬의 포켓몬들이 다치고 병이들고... 지우일행은 용서못한다고 말하고 포켓몬을 꺼낸다. 하지만 이상한물체는 망가지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제겔박사의 운송기가 오는데.....
지우가 다시한번 공격하지만 역시 소용없다. 이때 덴트는 본체를 향해 공격하라고 하는데 다행히 헬기는 방어나 실드같은게 없어서 단번에 공격이 먹혔다. 결국 제게르 박사는 세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을 버리고 도망을 가버린다. 풀려난 세마리. 하지만 여전히 토네로스와 볼트로스는 랜드로스에게 공격만 하고, 랜드로스는 어깨가 다친건지 움직이질 못한다. 아이리스는 '부활초'를 주는게 어떠냐며 말하고, '웅도'는 집으로 가서 남은 '부활초'를 가지고 온다. 여전히 당하고 있는 랜드로스. 다행히 '부활초'를 챙기고 온 '웅도'가 던지고 고디보미가 전해주어서 치료를 한다. 랜드로스는 두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을 공격하고 다쳤을때 쯤 설득을 한다. 다행히 토네로스와 볼트로스는 랜드로스의 마음을 알아준 모양이다. '웅도'는 세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에게 이땅을 다시 풍요롭게 해달라고 한다.
토네로스가 비를. 랜드로스는 풍요로운 땅을. 다시 토네로스가 바람을 불어 부활초의 씨앗을 흩날리게 하고, 볼트로스가 그 땅을 불을 내 타게 하고, 다시 토네로스가 비를 내리고 하고, 랜드로스가 풍요로운 땅을 만들고... '부활초'는 예전의 것보다 더 크고 싱싱하게 자라나고... 주변에 살던 포켓몬은 병이 없어지고... 아무래도 이 세마리가 있어야 진정한 풍요로운 땅이라고 말한다.
부활초
이제 토네로스, 볼트로스, 랜드로스는 떠나고 지우일행은 '웅도'한테서 받은 '부활초'를 받고 물풍경시티로 간다.
후편 에피소드종료
등장인물[]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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