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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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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쇼크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이다. 폴리곤 쇼크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제 38화 '전뇌 전사 폴리곤'의 후반부에서 붉은색과 푸른색이 매우 빠른 속도로 번쩍거려 당시 시청 중이던 일본 아이들 685(남아:310여아:375)여명이(이중 20%인 137명이 입원) 경련을 일으키거나 거품을 무는 등의 각종 광과민성 발작 현상을 일으킨 사건이다.

이로 인해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방영이 4달간 중지되었으며, 수출 버전에서는 38화가 모조리 삭제된 채 39화부터 화수를 한 화씩 앞당겨 편집했다. 또한 폴리곤과 향후 개발될 진화체 전부 (폴리곤2폴리곤Z)가 포켓몬 관련 영상매체에서 영구출연금지 처분을 받았다. 단,예외로 폴리곤2는 극장판 오프닝 중에서 살짝 나온 적 있다.

이후 이 사건을 포켓몬 쇼크 또는 폴리곤 쇼크라 부르게 되었으며, 이와 관련해서 일본 방송 관련 법에서 모든 영상매체에 특수효과 삽입을 제한하는 법률이 신설되었다.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 폴리곤은 실존하며 이들이 직접 현실의 아이들을 공격했다는 소문이 생겨나기도 했다.

이 사건 때문에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관동편은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발작을 일으킨 TV 프로그램」 으로 기네스북에 등록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편, 이 사건은 미국 Fox사의 애니메이션인 The Simpsons(심슨가족)의「Thirty Minutes over Tokyo」 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만화'로 패러디된적이 있다.

포켓몬 쇼크가 끼친 영향

포켓몬 쇼크가 발생한 이후 모든 애니메이션은 오프닝에 방을 밝게 한 뒤 TV에서 멀리 떨어져서 시청해 주세요 라는 경고 문구를 의무적으로 집어 넣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영상매체 관련 법률이 강화되어 특수효과를 넣을 때는 정부기관의 심사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

게임에서도 변화가 생겼는데, 대표적으로 파괴광선의 반짝거리는 이펙트 강도가 변경되었다.

이외에도 한국에서는 KBS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나 신의퀴즈 시즌4 등 각종 광과민성 발작에 대한 것을 예시로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