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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코일과 메타그로스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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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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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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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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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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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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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158의 자포코일
지우일행은 다음 도시를 향해 가던중 자포코일이 달려온다. 이 자포코일은 지우일행을 지나 근처에 있던 마을을 향해 돌진을 하고 있다.
자포코일에게 공격을 당한 잠만보
지우일행은 어떤마을에 도착을 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건 다친 포켓몬들 이였다. 그랬다, 이미 자포코일이 이 마을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것이다. 뒤에서 여경이 어디론가 뛰어간다. 지우일행은 여경에게 달려가 무슨일 이냐고 묻는다. 역시 자포코일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고 말한다. 갑자기 날라오는 자포코일은 지우일행에게 돌진한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지우일행과 여경은 뒤쫓아 가지만 놓쳐버린다. 옆에 있던 공원에서 갑자기 뭔가가 다가오는 그림자. 메타그로스가 지우일행에게 돌진한다. 그리고 바로 사라진다.
DP158의 메타그로스
그러던 중 메타그로스는 자포코일에게 돌진을 해 공격을 한다. 자포코일 역시 메타그로스를 공격한다. 하지만 이대로 두면 도시가 파괴되어서 좋지않다. 지우가 파이숭이를 꺼내 자포코일을 공격한다. 하지만 메타그로스에게 당하고 만다. 이번엔 빛나가 빛나의 맘모꾸리를 꺼내 자포코일을 공격한다. 하지만 빛나의 맘모꾸리도 당하고 만다. 뒤를 이어 웅이가 핑복을 꺼내 메타그로스를 잡는다. 하지만 웅은 여경에게 대시를 하다가 핑복은 당하고 만다. 다시 시작된 자포코일과 메타그로스의 싸움. 저멀리 날아가면서 싸운다.
로켓단은 점심으로 토스트를 먹는다. 먹는도중 메타그로스가 공격. 뒤를이어 자포코일이 공격을 해 로켓단은 저멀리 날아간다.
여경의 말로는 최근엔 메타그로스하고 자포코일은 이 도시에서 본적이 없다고 한다. 웅은 산에 대한 얘기를 한다. 문제점은 산 일수도 있다. 웅은 전기공격을 한다음 자포코일, 메타그로스를 유인을 하자고 한다. 어느덧 산까지 온 지우일행. 그때 로켓단이 등장한다. 자포코일, 메타그로스를 복수하려고 온것이다. 웅은 로켓단의 나옹을 이용해 두 포켓몬이 왜 폭주를 하는지 물어보라고 한다. 로켓단은 또 이상한 생각을 한다. '자포코일과 메타그로스의 폭주이유를 묻고 그걸 이용하려는 속셈'
로켓단의 나옹은 왜 폭주를 하는지 묻는다. 하지만 두 포켓몬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한다. 흥분을 해서라고 말한다. 곧바로 로켓단은 저멀리 날아간다. 지우일행은 다시 산으로 유인을 한다.
물이 고인 웅덩이
유인을 하던 도중 어떤 사람과 만나게 된다. 그사람은 자포코일과 메타그로스를 아는 모양이다. 그사람의 이름은 '카츠죠'(한칭: ). 카츠죠는 이 근처의 산 경비원 이라고 말한다. 카츠죠와 지우일행은 물이 고인 웅덩이에 가는데 여기서 메타그로스와 자포코일은 '충돌게임' 이라는 것을 했다고 한다. 이 근처의 산은 자기장이 있어 가끔씩 이상한 자력을 보낸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력을 이용해 메타그로스와 자포코일이 시합을 했던것이다. 그렇다, 원인은 바로 물이 고인 웅덩이 였다. 이 물만 다 빼면은 폭주를 멈추는 것이다. 로켓단이 갑자기 나와 펌프로 물을 다 빼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뺀다고 해도 자꾸 물이 흘러오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 지우일행은 물이 흐르는곳을 찾아 갔는데 거기엔 돌덩이들이 강의 흐름을 막아 아까 그곳의 웅덩이에 물이 고인 것이다. 로켓단이 또 등장해 우리들 한테 맡겨놓으라고 한다. 하지만 실패. 웅은 삐딱구리를 꺼내 돌덩이를 파괴한다. 웅은 여경에게 멋짐을 보여주지만 여경은 웅의 삐딱구리에게 시선을 가고 있었다. 이제 남은건 물이 고인 웅덩이. 로켓단이 또또 등장해 펌프로 옮기면 된다고 한다. 웅은 얼음으로 만들어서 옮기면 된다고 말한다. 빛나는 빛나의 이어롤을 꺼내 냉동빔을 쓴다. 그리고 웅의 핑복의 괴력으로 얼음을 던져 버린다. 로켓단 역시 같이 열려져 같이 절벽으로 떨어진다. 이제 메타그로스와 자포코일은 마음껏 충돌게임을 즐기면 된다.
로켓단은 이상한 생각으로 두 포켓몬을 로켓단으로 들어오라는 말을 하지만, 두 포켓몬은 무시한채 로켓단을 저멀리 날려버린다. 지우가 두 포켓몬이 배틀하는걸 보자 참을수 없다며 지우의 딥상어동 꺼내 용성군을 쓴다. 마찬가지로 실패. 곧바로 빛나의 팽도리에게 향해 펑! 빛나의 팽도리는 그대로 밑으로 떨어져 버린다. 메타그로스와 자포코일은 빛나의 팽도리를 쫓아간다.
애피소드 종료
등장인물[]
카츠죠
포켓몬[]
단역[]
이야깃거리[]
지우의 피카츄가 두마리
이 애피소드에서는 작은 오류가 있다. 바로 빛나가 빛나의 맘모꾸리를 꺼내고 난 다음 뒤에 있던 지우일행을 보면 지우의 피카츄가 두마리 인것을 볼수 있다. 실수인지 고의적인지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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