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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히토리봇치쟈나이
외톨이가 아니야
M05 ED
가수 coba&宮沢和史
coba & 미야자와 카즈후미
작사 宮沢和史
미야자와 카즈후미
작곡 coba
편곡 coba
음반
제목
외톨이가 아니야 (음반)

외톨이가 아니야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의 엔딩곡이다.

가사[]

극장판[]

일본어 한국어

海に風が 朝に太陽が 必要なのと同じように 君のことを必要な人が  かならず そばにいるよ

森に水が 夜には光が  必要なのと同じように 君のいのち こわれないように 誰かが祈っている

どんなに遠く長い道のりでも  いつかたどり着ける 歩き出さずに立ち止まってしまえば 夢は消えてゆくだろう

恐れないで 勇気捨てないで 君は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いつか ふたりで追いかけた星は 今でも 輝いてる

憎しみが うずまく未来が 僕らを飲み込んでも 信じ合い 許し合える心 いつでも なくさないで

海に風が 朝に太陽が 必要なのと同じように 君のことを必要な人が かならず そばにいるよ

どんなに遠く長い坂道でも いつか登りきれる 歩き出さずに立ち止まってしまえば 夢は消えてゆくだろう

恐れないで 勇気捨てないで 君は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いつか ふたりでかけぬけた虹は 今でも 輝いてる

争いが絶えない世界に 僕らが迷い込んでも 愛し合い 分かち合える心 いつでも 忘れないで

바다에 바람이, 아침에 태양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널 필요로 하는 사람이 반드시 옆에 있을 거야

숲에 물이, 어둠에 빛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네 생명이 끝나지 않도록 누군가가 기도하고 있어

아무리 멀고 긴 길이라도 언젠가 도착할 수 있어 걷지 않고 여기서 멈추면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질 거야

두려워하지 마 용기를 버리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예전에 둘이 쫓아다니던 별은 지금도 빛나고 있어

증오와 소용돌이치는 미래가 우리를 집어삼켜도 서로 믿고, 서로 용서하는 마음 언제나 잃지 않도록!

바다에 바람이, 아침에 태양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널 필요로 하는 사람이 반드시 옆에 있을 거야

아무리 길고 먼 언덕길이라도 언젠가 올라갈 수 있어 걷지 않고 여기서 멈추면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질 거야

두려워하지 마 용기를 버리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예전에 둘이 쫓아다니던 무지개는 지금도 빛나고 있어

싸움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 우리가 빠지게 돼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 언제나 잃지 않도록!

원곡[]

일본어 한국어

海に風が 朝に太陽が 必要なのと同じように 君のことを必要な人が かならず そばにいるよ

森に水が 夜には光が 必要なのと同じように 君のいのち こわれないように 誰かが祈っている

どんなに遠く長い道のりでも いつかたどり着ける 歩き出さずに立ち止まってしまえば 夢は消えてゆくだろう

恐れないで 勇気捨てないで 君は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いつか ふたりで追いかけた星は 今でも 輝いてる

憎しみが うずまく未来が 僕らを飲み込んでも 信じ合い 許し合える心 いつでも なくさないで

空に月が 花にミツバチが 必要なのと同じように 君のことを必要な人が かならず そばにいるよ

どんなに遠く長い坂道でも いつか登りきれる 歩き出さずに立ち止まってしまえば 夢は消えてゆくだろう

恐れないで 勇気捨てないで 君は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いつか ふたりでかけぬけた虹は 今でも輝いてる

争いが 絶えない世界に 僕らが迷い込んでも 愛し合い 分かち合える心 いつでも 忘れないで

바다에 바람이, 아침에 태양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널 필요로 하는 사람이 반드시 옆에 있을 거야

숲에 물이, 어둠에 빛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네 생명이 끝나지 않도록 누군가가 기도하고 있어

아무리 길고 먼 언덕길이라도 언젠가 올라갈 수 있어 걷지 않고 여기서 멈추면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질 거야

두려워하지 마 용기를 버리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예전에 둘이 쫓아다니던 무지개는 지금도 빛나고 있어

증오와 소용돌이치는 미래가 우리를 집어삼켜도 서로 믿고, 서로 용서하는 마음 언제나 잃지 않도록!

하늘에게 달이, 꽃에겐 꿀벌이 필요한 것처럼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반드시 곁에 있어

아무리 길고 먼 언덕길이라도 언젠가 올라갈 수 있어 걷지 않고 여기서 멈추면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질 거야

두려워하지 마 용기를 버리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예전에 둘이 쫓아다니던 무지개는 지금도 빛나고 있어

싸움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 우리가 빠지게 돼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 언제나 잃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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