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마을
カゴメタウン 카고메타운
Lacunos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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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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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부터 내려오는 풍습을 지키며 규칙적으로 사는 사람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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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마을은 하나지방에 존재하는 마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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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배마을
보배무늬는 교차하여 엮은 부적 모양의 세모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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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이 곳 주민들은 무서운 괴물이라는 것 때문에 밤이 되면 전부 집 안으로 들어간다.
- 블랙·화이트에서 포켓몬센터에 한 여성에게서 그라시데아꽃을 얻을수 있다. (단, 반드시 배포한 쉐이미를 데리고 있어야 한다.)
- 포켓몬센터에서 2층에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걸면 이때까지 체육관 관장과 시합을 해서 승리를 하게 만들어 준 자신의 포켓몬을 알려준다.
- 주박사의 말에 따르면 보배마을이라는 이름에는 '보호하고 안배한다'는 뜻이 있다고 한다.
이벤트 발생
블랙2, 화이트2
- 처음 방문하면 벨과 주박사가 나타나서 옛날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할머니에게서 큐레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 이야기를 들은 주박사는 제크로무 / 레시라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벨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 서쪽으로 가면 휴이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플라스마단 비오가 나타나서 시합을 걸어온다.
도구
포켓몬센터
이 부분의 본문은 포켓몬센터입니다.
프렌들리숍
위쪽 계산원
아래쪽 계산원
자판기
트레이너
블랙2, 화이트2
주리비얀을 스타팅 포켓몬으로 골랐을 경우
뚜꾸리를 스타팅 포켓몬으로 골랐을 경우
수댕이를 스타팅 포켓몬으로 골랐을 경우
이야깃거리
- 가장 높은 언덕에 한 민가가 있는데 요일마다 들어가면 마주보고 있는 사람이 달라진다. (여성 - 달라지는 남성) (일요일에는 남편)
- 라이브캐스터 엄마 대사: 보배마을이구나. 갔을 때의 인상으로는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마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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